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하고 있다.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하고 있다.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하고 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시 주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달 1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시 주석의 방한은 2014년 7월 이후 약 11년 만이다.

이날 시 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갈등 완화를 비롯한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만나는 것은 2019년 일본 오사카 G20 정상회의 이후 6년여 만이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해 조현 외교부 장관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탑승한 전용기가 30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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