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일부터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대책기간 중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추석은 연휴 기간이 늘어나, 총이동 인원은 작년보다 8.2% 증가한 3218만 명으로 예상되나, 긴 연휴 기간 이동인원 분산으로 일평균 이동은 작년보다 2.0% 감소한 775만 명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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