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이스란 차관 "통합돌봄, 국민의 삶 든든히 지키는 기반될 것" [TF사진관]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및 추진현황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스란 차관은 인사말에서 "정부는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되어 우리 국민의 삶을 든든히 지킬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여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을 앞두고 있는 '통합돌봄'은 장애, 질병, 사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