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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동아오츠카 '난임부부 지원 위해 맞손' [TF사진관]
임태원 마리아병원 재단장(왼쪽)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사옥에서 '저출산 극복 및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리아병원
임태원 마리아병원 재단장(왼쪽)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사옥에서 '저출산 극복 및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리아병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임태원 마리아병원 재단장(왼쪽)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사옥에서 '저출산 극복 및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태원 마리아병원 재단장(왼쪽)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사옥에서 '저출산 극복 및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리아병원

마리아병원은 난임부부들의 체외수정 및 관리 과정에서 수분 및 전해질 보충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주목해 동아오츠카와 뜻을 함께 하며 '저출산 극복 및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태원 마리아병원 재단장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리아병원 임태원 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난임 치료의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은 난임부부 지원은 물론 임직원 복지 확대와도 연결되는 만큼 마리아병원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 저출산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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