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법사위 간사 선임의 건' 부결을 선포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추미애 위원장이 이날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나경원 간사 선임의 건' 투표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법사위 간사 선임의 건' 부결을 선포하고 있다.

이날 무기명으로 실시된 나경원 간사 선임의 건 투표는 재석 10인, 반대 10인으로 부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속개된 국회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의 건'이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고 있다.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투표 참여하는 추미애 위원장.

투표하는 추 위원장.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투표하는 모습.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명패가 놓여있다.

'나경원 간사 선임의 건'은 재석 10인, 반대 10인으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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