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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브리핑 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TF사진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가운데)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가운데)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가운데)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가운데)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가운데)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미 당국의 급습으로 조지아주 폭스턴 수용소에 구금됐던 한국인 300여 명이 현지시간 11일 새벽 1시 20분 체포·구금된 지 일주일 만에 석방돼 귀국했다.

앞서 미 당국은 지난 4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LG엔솔과 협력사 직원 등 한국인 300여 명을 포함해 총 475명을 체포해 구금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가운데)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구금됐던 한국인은 총 317명으로, 그중 1명은 전세기를 타고 귀국하지 않고 남겠다고 해 우리 국민 316명과 외국 국적자 14명이 귀국편 전세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국적자는 중국인 10명, 일본인 3명, 인도네시아인 1명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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