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우체국쇼핑이 추석을 맞아 전국 우수 특산물 할인 판매에 나선 11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홍보 모델인 개그맨 문세윤이 모델들과 함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8일부터 약 5주간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이상 할인 판매하는 '2025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행사로 전복(8~9미 1kg)을 49% 할인된 가격에, 1등급 한우(국거리/불고기 1.5kg)와 곶감(특 2.6kg)은 각각 34%, 3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은 고객별 맞춤 혜택을 위해 직접 고를 수 있는 '최대 1만 원 쿠폰'과 '요일별 선착순 쿠폰'을 제공하고, 특히 올해 첫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정수량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단돈 100원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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