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정혜경·윤종오·전종덕·손솔 진보당 의원(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 방문해 항의서한을 들어보이고 있다.

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조셉 윤 주한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이민 단속 차원을 넘어 한국 사회와 노동자들에 대한 심각한 경시와 외교적 결례를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