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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개기월식 '신비한 우주쇼' [TF사진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팔각정에서 올려다본 하늘에서 개기월식이 관측되고 있다. 사진은 레이어 합성. /박헌우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팔각정에서 올려다본 하늘에서 개기월식이 관측되고 있다. 사진은 레이어 합성. /박헌우 기자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팔각정에서 올려다본 하늘에서 개기월식이 관측되고 있다.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달이 지구 본영 속에 완전히 놓이면 개기월식(개기식)이라고 부른다. 개기월식 때 달이 검붉게 보이기 때문에 '블러드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22년 11월 8일에 개기월식이 있었다. 다음 개기월식은 2026년 3월 3일에 있을 예정이다.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월식과 함께 관측된 토성.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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