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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45년 만의 이전, 국내 최초 '관상복합청사' [TF사진관]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동작구가 개청 45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했다.

동작구청 신청사(장승배기로 70)는 연면적 44,672㎡,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동작행정타운플라자(상가, 푸드코트)가 들어선 국내 최초의 '관상복합청사'로 행정업무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형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지하 1층은 △아트리움홀 △동작오픈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영상제작·방송촬영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1층은 구청장 집무실을 재현해 청사를 찾는 누구나 집무실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정책 의견 수렴 공간으로 쓰인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1.5층은 구민들이 일상생활 중 언제든 찾아와 편히 쉴 수 있도록 커뮤니티 카페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각종 이벤트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해 야외에 △필로티공간 △북측광장 등을 조성했다.

업무공간인 2층~10층은 구청장실과 구의회를 비롯해 총 41개의 부서가 배치됐다. 2층에는 주민이 자주 찾는 여권, 교통, 부동산, 세무 분야를 한곳에 모은 '통합민원실'을 구축해 민원 편의를 향상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청사는 관청과 민간 상업시설을 결합한 독보적 형태의 '관상복합청사'로 동작구의 인기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나경원 동작을 의원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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