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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특별전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 개최 [TF사진관]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원장 최귀목)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도봉문화원은 개원 기념일을 맞이해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을 개최했다.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은 아동문학의 거장 중리 신현득 선생이 일평생 직접 모으고 기록한 8500여점의 자료를 도봉문화원에 기증해 기획된 특별 전시다.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신 선생은 자료를 기증한 계기에 대해 "원래부터 책 등을 버리지 않았고 무엇이든 모으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동시집 42권과 일반 시집이 11권 등 총 50권이 넘는 책을 어떻게 하면 세상에 공개하고 어린이들한테 보일 수 있을지 고민 끝에 도봉문화원에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도봉문화원은 "문화원 개원을 기념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했다"며 "도봉의 문화적 자산이 기억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전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이 29일 오전 서울 도동구 도봉문화원에서 열린 2025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도봉갤러리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 展:고구려아이의 동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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