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항의하는 '금속노조 외침' 뒤로하고...HS효성 조현상 특검 출석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조 부회장은 '35억 원을 투자하게 된 경위가 무엇인지'와 '투자 배경에 김건희 여사가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조 부회장은 김건희 여사의 집사 김예성 씨가 관여한 렌터카 업체에 계열사 자금 35억 원을 투자해 청탁 의혹이 있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