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이보영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캐나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보영이 극 중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이민기가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 시한부 환자 조현우 역을 맡는다.
8월 1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