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박칼린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브로드웨이를 무대로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꿈과 좌절, 성공과 헌신을 중심으로 쇼 비즈니스 세계의 빛과 그림자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공연 판을 휩쓸었던 화려한 무대 연출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제작하는 무대 뒤의 이야기도 담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 음악감독인 박칼린이 젠더프리로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았다.
신나는 음악과 탭댄스,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9월 14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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