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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에 한 번 나올 확률' 물폭탄 떨어진 예산군 [TF사진관]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더팩트|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51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천 408.0㎜, 공주 379.0㎜, 당진 378.0㎜, 대전 234.6㎜ 등이다.

기상청은 충남권에 내린 강우량이 200년 만에 한 번 나올 확률이라고 설명했다.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이번 집중호우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오는 19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남부지방에서는 최대 300㎜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된다.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예산=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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