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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게이트'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굳은 표정으로 특검 출석' [TF사진관]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날 특검팀은 IMS에 거액을 투자한 김범수 창업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에게 출석을 통보했지만, 윤 전 사장과 김 전 회장만 출석했다.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집사 게이트는 지난 2023년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설립한 렌터카 업체 IMS에 카카오모빌리티와 HS 효성그룹 계열사 등으로부터 184억원을 우회 지원했다는 의혹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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