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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2연패' 우승 기쁨 만끽하는 일본 대표팀 [TF사진관]
대한민국과 일본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일본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용인미르스타디움=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일본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일본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용인미르스타디움=남용희 기자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더팩트ㅣ용인미르스타디움=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일본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일본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이날 홍명보호는 전반 8분 저메인에게 실점하며 일본에게 0-1으로 패했다. 2승 1패를 거둔 대한민국 대표팀은 3전 전승을 거둔 일본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일본은 지난 2022년 자국에서 치른 동아시안컵에 이어 2연패를 이뤘고 통산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가운데).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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