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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중인 드론작전사령부 '삼엄한 분위기' [TF사진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천=박헌우 기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천=박헌우 기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천=박헌우 기자

[더팩트|포천=박헌우 기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천=박헌우 기자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고 보고 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천=박헌우 기자

북한은 "남한의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해 대북 전단을 뿌렸다"고 주장하며 추락한 무인기를 공개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드론작전사령부가 국가안보실의 지시를 받아 무인기를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천=박헌우 기자

특검팀은 최근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무인기에 대한 발표를 보고 V가 좋아했다고 들었다"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경기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가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천=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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