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코레일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레일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가동되는 살수장치를 고속철도 전 구간 등 전국 457곳에서 운영해 열차 지연을 최소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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