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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압수수색' 취재진 질문 받는 민중기 특검팀 관계자 [TF사진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관계자가 압수수색을 위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사무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관계자가 압수수색을 위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사무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삼부토건 사무실 건물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삼부토건 사무실 건물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관계자가 압수수색을 위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사무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삼부토건 사무실 건물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당시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걸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2023년 5월 온라인 단체방에서 "삼부 체크"라고 언급했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12일 민 특검이 임명된 이후 처음 벌이는 강제수사면서 전날 특검팀 현판식을 한지 하루 만에 나선 조치다. 특검팀은 삼부토건 경영진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개입했는지를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부토건 사무실 건물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삼부토건 사무실 건물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삼부토건 사무실 건물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삼부토건 사무실 건물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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