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의 윤호와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왼쪽부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파트 3(GOLDEN HOUR : Part.3)'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의 윤호와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왼쪽부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파트 3(GOLDEN HOUR : Part.3)'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 아워'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 청춘이 감정을 마주하는 가장 본능적인 방식인 일탈과 유혹, 흔들림을 통해 감정의 실체에 다가가는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타이틀곡 '레몬드롭(Lemon Drop)'은 에이티즈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여름 겨냥 시즌 송으로 칵테일처럼 상큼하고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을 담은 노래다.

에이티즈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은 오는 13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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