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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도까지 치솟은 최고기온…'분수대 속 더위 탈출하는 동심' [TF사진관]

낮기온 최고 31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낮기온 최고 31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낮기온 최고 31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 아래 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내륙 중심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충북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른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31도, 대전 28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아이가 아빠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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