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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찾은 김문수 "노동자 사정 누구보다 더 잘 안다" [TF사진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더팩트|안산=박헌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안산을 찾은 김문수 후보는 "저도 노조 위원장을 했고 제 아내와 형님도 노조 위원장을 했다. 우리 집은 노조 출신"이라며 "노동자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고 노조위원장 출신임을 강조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김 후보는 "기업이 있어야 노조가 있다. 기업이 우리나라 찾아오고 위나라 기업의 해외 진출을 막아야 한다"며 "민주당이 노란봉투법을 만들려 한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이어 김 후보는 "노란봉투법을 만들면 누가 이 나라에서 기업을 하겠냐, 이재명 후보가 기업을 아느냐, 경제를 아느냐, 민생을 아느냐"며 "이 후보는 커피 원가 120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꼬집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또 "경기지사 시절 판교·광교·남양주·고덕 신도시와 평택 삼성전자, 파주 LG LCD 등 대장동·백현동보다 더 큰 개발을 했다. 그렇게 많이 개발했지만 내 주변에는 잡혀간 사람도, 죽은 사람도 없다"며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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