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29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2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후보실은 "김혜경 씨는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동구 초량2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대선 유세 기간 전국을 누비면서도 언론이나 외부에 활동을 공개하지 않는 '조용한 내조'를 이어가고 있다.
anypic@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