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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젓가락 발언' 논란에 "심심한 사과" [TF사진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산책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산책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산책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이날 이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지난 27일 열린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원색적 표현을 인용해 발언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불편할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또한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의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고 말하며 대선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을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을 만난 이 후보는 이후 강남으로 이동해 강남역과 코엑스를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여의도 공원 찾아 직장인들과 시민들 만난 이 후보(오른쪽).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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