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아주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늘 첫 일정으로 아주대를 찾은 이재명 후보는 "세상이 너무 하수상해서 우리 학생들이 너무 어려울 것 같다"며 "사회 전체적으로도 그렇고 시기상으로도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한 시기여서 걱정이 많을 텐데, 그 걱정을 어떻게 해소할지 오늘 한번 말씀을 잘 들어보도록 하겠다. 좋은 제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아주대 5단과대'(공과대학, 첨단ICT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학업 및 생활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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