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11만 달러를 넘어선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미 동부시간 21일 오후 7시 반쯤 1개당 가격이 11만 달러를 넘어서 지난 1월 20일 이후 122일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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