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용태, 나경원, 양향자, 안철수, 윤재옥, 박대출, 황우여, 권성동 공동선대위원장, 김문수 대선 후보.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왼쪽)와 김용태 의원.

국민의힘은 이날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선거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김용태 의원과 권성동 의원,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주호영 의원, 황우여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임명됐다.

김문수 후보(왼쪽)와 나경원 의원.

또 총괄지원본부장에 박대출 의원, 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에는 윤재옥 의원, 총괄부본부장은 정희용 의원이 임명됐다.

김문수 후보(왼쪽)와 앙향자 전 의원.

김문수 후보(왼쪽)와 권성동 의원.

김문수 후보(왼쪽)와 안철수 의원.

김문수 후보(왼쪽)와 황우여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문수 후보(왼쪽)와 박대출 의원.

김문수 후보(왼쪽)와 윤재옥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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