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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고공농성장서 선거운동 시작 [TF사진관]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고공농성 노동자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고공농성 노동자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고공농성 노동자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노동당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고공농성 노동자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고공농성 노동자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22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권 후보는 리프트 차량을 이용해 오전 12시 10분부터 1시 30분까지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만났다.

민주노동당은 "권 후보는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고공 농성장을 방문해 고진수 지부장과 20여 분간 농성장 상황 및 건강 확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고, 이어서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김형수 지회장과 40여 분간 농성장 상황 공유 및 민주주의와 진보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고공농성 노동자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노동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등록된 후보는 총 7명으로, 국회 의석수에 따라 기호 1번 이재명, 2번 김문수, 4번 이준석 후보 등이다. 기호 3번 조국혁신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권영국 민주노동당(옛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고공농성 노동자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노동당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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