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앳웰,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 인터뷰'로 첫 내한한 이후 이번이 12번째 방문이다. 이번 내한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도 함께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최근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8은 북미(23일)보다 일주일 앞선 오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