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으로, 지난 2023년 9월 시즌1을 선보인 이후 오는 5월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보다 2명 늘어난 총 14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했다. 전 바둑기사 이세돌과 가수 규현, 츄, 배우 저스틴 H.민, 윤소희, 아나운서 강지영, 프로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 미스코리아 이승현, 방송인 정현규, 모델 최현준, 성형외과 의사 김하린, 대학생 박상연, 변호사 손은유, 보드게임 마스터 티노가 출연한다.
더 치열하게 돌아온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음 달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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