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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레이스 펼치는 '쇼트트랙 1차 선발전 여자 1500m' [TF사진관]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이날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 목동빙상장에서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가 열린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는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 남녀종합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이번 선발전을 통해 남자부 8명, 여자부 8명 총 16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한다. 다만 여자부는 상위 성적 7명만 선발된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 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기 때문이다.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 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진다. 남자부 4, 5위와 여자부 3, 4위는 단체전 멤버로 나서고 남자부 6~8위와 여자부 5~7위는 국가대표 후보 자격을 얻는다.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리, 노도희, 김민지, 심석희, 최지현, 김혜빈.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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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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