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농성장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위한 제정당 전국 긴급 집중 행동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등 9개 제정당은 이번주를 전국민 긴급집중행동주간으로 선포하고 헌재의 직무유기가 이어질 경우 4월 5일 전국민 총궐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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