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3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성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염원을 담아 리본을 달고 있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 행동' 등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헌재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했다.
안국역 1번 출구 앞에서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집회를 진행한 뒤 합류했고, 민주노총은 역시 명동역 1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십자각으로 행진했다.
경찰은 이날 비상행동 집회에 1만 2000명(비공식)이 모인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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