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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픽업시장 공략 기대감↑ [TF사진관]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인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이 장착돼 8단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km/ℓ의 복합연비(기본 모델 17인치 휠 2WD,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를 갖췄다. 또한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towing) 성능과 800mm 깊이 물을 시속 7km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도하 성능도 확보했다.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또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췄으며 인공지능(AI)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로 설정 가능하다.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프로는 최저 지상고를 기본 모델 대비 28㎜ 높은 252mm로 향상시켰고, 올-터레인 타이어를 적용했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3750만~4490만 원, 특화 모델인 X-프로는 5240만 원이다.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의 최초 픽업 트럭인 타스만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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