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영화 '계시록'의 주역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즐거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민재가 '닮은꼴'로 거론되며 동료 배우 류준열(왼쪽), 신현빈이 두 사람을 위한 '투샷' 촬영을 마련하기도 했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주역을 맡은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이 각각 목사 성민찬 역과 형사 이연희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시록은 오는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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