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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尹 대통령 파면 촉구' 1203명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TF사진관]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은 반성은 커녕 내란을 선동하고 부추기고 있다. 부정선거가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윤석을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진보당은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1203명 구로 주민들의 요구를 헌법재판소에 전달했다.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부터)과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구로주민 시국선언 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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