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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 [TF사진관]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날 이재명 대표는 "보수의 탈을 쓴 채 헌법과 법치를 파괴하는 이들을 넘어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회복하고 진보와 보수가 합리적으로 경쟁하는 정상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그러면서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빛의 혁명도 완성되지 않았다"면서 "함께 손잡고 106년 전 이날 선배들이 외쳤던 것처럼 상식과 도의를 복구하자"고 말했다.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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