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세라젬의 모델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세라젬 웰카페 서울합정메세나폴리스점에서 세라체크를 활용한 '아이러브 마이바디 챌린지' 참여를 마친 후 헬스케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세라젬은 2월 17일부터 4월 초까지 세라체크를 활용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러브 마이바디' 챌린지를 진행한다.
세라체크는 세라젬의 홈 헬스케어 제품을 사용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이번 캠페인 동안 세라젬 웰카페 세라체크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세라체크존을 방문한 고객은 뇌파와 맥파, 스트레스 지수, 체성분, 혈압 등을 측정하고 웰라이프 멤버십 앱을 통해 월간 리포트와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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