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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맛 보는 '메달의 맛' 김채연 AG 이어 '또 금메달' [TF사진관]

피겨 김채연이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피겨 김채연이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피겨 김채연이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채연은 기술점수 78.27, 예술점수 70.09를 기록 쇼트 프로그램 점수 74.02와 합산한 총점에서 222.38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채연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이어 ISU 사대륙 선수권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게됐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앞서 열린 남자 피겨에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준환이 쇼트 79.24 프리 185.78 합계 점수 265.02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함께 남자 피겨에 출전한 김현겸은 총점 226.12으로 대회를 마쳐 최종 7위를 차지했다. 또 귀화 후 첫 데뷔전을 치른 아이스댄스 임해나, 권예는 최종 총점 184.02으로 14개 출전 팀 중 6위를 기록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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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이 좋게 맛보는 메달의 맛'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브레이디 테넬(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사라 에버하트가 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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