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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나·권예 '귀화 후 데뷔전'…강렬한 연기 [TF사진관]

아이스댄스 임해나(가운데), 권예가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 프리댄스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아이스댄스 임해나(가운데), 권예가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 프리댄스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아이스댄스 임해나, 권예가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 프리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날 귀화 절차를 마친 후 처음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와 권예는 리듬댄스, 프리댄스 합계 점수 184.02점을 기록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한편 23일 막을 내리는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과 이해인, 윤아선이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해 우승을 향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귀화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임해나, 권예가 연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흔드는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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