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취임 첫 일정으로 콜센터 찾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 [TF사진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농협금융은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 전 부원장을 회장 후보로 최종 추천하고,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임원후보추천위는 이 회장이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역임하며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아 지주 CEO로의 역량을 갖췄고, 이를 바탕으로 농협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편, 이 신임 회장은 1966년 경북 영덕 출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미래사회정책국장・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차관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농협금융 고객행복센터(콜센터)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