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진입로 철조망과 쇠사슬로 묶인 철문이 보이고 있다.
이날 취재진이 살펴본 관저 내부 상황으로 정문 바리케이드 앞 버스와 철문 너머 차벽용 버스 7대가 보였다. 그 옆 철책엔 새롭게 설치된 철망이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추정 인물이 둘러봤던 내부 도로는 버스 1대와 볼라드가 설치된 상태로 외부의 침입을 대비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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