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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얼마나 추울까' 뚝 떨어진 기온...강추위 본격 시작 [TF사진관]

  • 포토 | 2025-01-07 09:52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정류장에 도착한 버스에서 한 시민이 김 서린 창문을 닦아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정류장에 도착한 버스에서 한 시민이 김 서린 창문을 닦아내고 있다. /이새롬 기자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5.7도까지 떨어졌으며, 경기 파주는 영하 11.9도, 인천은 영하 4.7도, 대전은 영하 4.6도를 기록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 역시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 사이에 그치겠다. 한파는 당분간 이어져 오는 9일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일은 낮에도 영하의 기온에 머무는 지역이 많겠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패딩과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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