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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이후 첫 외교장관회담 갖는 조태열-토니 블링컨 [TF사진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 장관과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오찬을 겸한 회담을 갖는다. 이 회담은 조 바이든 행정부 임기를 마무리하는 '고별 순방'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국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미국 정부 고위당국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양국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을 폭넓게 협의 할 예정이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블링컨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회담 이후 양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회담 성과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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