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에버랜드, 명동 거리에서 '깜짝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TF사진관]

  • 포토 | 2024-12-23 12:13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에버랜드는 지난 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무민과의 콜라보를 통해 겨울축제 '윈터토피아'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무민 테마의 오감 콘텐츠와 북유럽 감성의 노르딕 포레스트부터 각종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및 눈썰매 등 스노우 액티비티까지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의 연기자가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