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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강추위 '한강에 꽁꽁 언 고드름' [TF포착]

  • 포토 | 2024-12-22 16:52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어제 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7도 △제주 7도 등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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