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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사 들어서는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를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 구성에 참여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힌 후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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