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계엄 사태에 대한 북한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은 비상계엄 이후 일주일여 만인 11일 공식 매체를 통해 간접 보도 형식으로 관련 시위 동향을 첫 보도한 이후 이틀 연속 보도를 했다"며 일일이 평가할 사안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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