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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합동봉안식' 한덕수 총리 "마지막 한 분까지... 최선 다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4-12-12 11:22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추모사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주신 영웅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와 번영은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의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 총리는 "6·25 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많은 참전용사들이 전국의 이름 모를 산야에 잠들어 계신다"며 "정부는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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